산란계(散亂鷄), 오골계, 투계 등 보통 닭들은 우리 인간 건강에 많은 이로움을 준다. 그렇다면 ... 박범계는 과연 어떤 계일까? 추미애 후임이라는데... 박범계를 비롯한 몇몇 민주당 인사들은 흡사 "내가 곧 짐이다" 따위의 망상에 사로잡힌 듯보인다. 박범계 측근들이 지난 지방선거 당시 불법 선거자금의 권리금 1억원을 시의원 후보에게 요구하여 2명이 구속되고 처벌 받았던 사건이 있었다. 시의원 후보에게 1억, 구의원 후보에게 5천만원을 요구한 것이다. 당시 대전시당위원장이였던 박범계는 후에 비록 컷오프는 당했을망정, 선거 직후 당대표 선거에 나가 돌풍을 일으키고 싶어했다. 그런 가운데 이런 거액의 뒷돈을 요구한 사건이 터진 것이다. 정가에서 이런 류의 사건은 위에서 시키지 않고서는 일어나기 쉽지 않다. 최측근과 전 비서관이 금전을 요구하는 사건이 과연 윗선인 박범계의 오더 없이 진행될 수 있었을까? 그러나 결국 직접 돈을 요구한 2명만 구속되었고 박범계는 무혐의로 잘 빠져 나왔다. 당시 시의원 후보였던 김소연은 민주당에서 제명됐다. 그리고 박범계는 어이없게도 그 후보를 상대로 1억원 민사소송을 걸었다. 이유는 신용과 명예가 실추되었다는 것이다. 박범계가 제
역시 대한민국 주류 기자들은 좌파? 진보? 아님 대깨문? 며칠 전 유승준 영상의 댓글을 보고 "역시"란 말이 나왔다. 현 정권을 지지하는 자들을 보면 어쩔 수 없이 "가재는 게 편"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 유승준이 억울함, 아쉬움, 분노, 좌절, 감사, 죄송 등 다양한 감정으로 자신을 표현한 동영상을 보고 언론사 기자란 자들이, 오랜 세월 외면당한 그의 삶이나 심정이 아닌 그의 (대한민국 국민 누구라도 할 만한) 코멘트와 유튜브로 벌이들이는 돈에만 관심이 쏠려 있다. 유튜브 영상 중 가슴에 와 닿는 말이 있다. "이런 말들은 내가 아닌 야당 정치인들이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렇다. 현재 야당 정치인들 중에는 이렇게 뼈 때리는 말을 하는 이는 없다. 문화예술을 하는 나로서도 연예인들의 비리는 수도 없이 봐왔고 입 다물고 있었다. 뉴스 보도가 나오기 전 사건도 알고 있었고, 그로 인해 가슴도 많이 아팠다. 하지만, 여권 지지자들의 글들을 보면 "돈 벌었네", "뻔한거다", "동정표 얻으려고 애쓴다", "수작이 보인다" 등의 글들이 많다. 보는 관점이 어찌 이리도 똑같은지... 한심스럽다. 21세기의 자유대한민국이 조선시대로 돌아가는 것 같다. 권력에 빌붙어
"적폐청산"을 외치던 자들이 권력을 잡더니 그들 스스로 심각한 적폐 중의 적폐가 돼 가고 있다. 행동으로 보여주고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저 위 높은 자리에 있는 자들이 해야 할 일이다. 그러나 지금의 여의도 정치권은 국민들 위하라고 뽑아 줬더니 여·야 할 것 없이 국민들 머리를 짓밟고 올라서서 말만 하고 행동은 없다. 어쩌다 하는 짓거리(행동)마저도 본인들이 하던 말과 일치하지 않는다. 특히 대통령이라는 사람부터 언행일치가 안 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오는 23일부터 "5인 이상 집합 금지"가 내려졌다. 최근 1주일 이상 1천명 가까운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왜 하필 23일 이후일까? 그 이유 중 하나가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의 개인전 때문이라는 추측이 만연하다. 또한 여기서 논란이 되는 부분은 문씨가 받아 간 '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 지원금' 1,400만원이다. 문씨 본인이 납품한 학교 수를 밝히지 않아서 얼마나 돈을 벌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전국 초중고 학교에 "코당 교육 프로그램 융합 교재"를 납품하여 많은 돈을 번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런 사람이 '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 지원'을 신청해 서울시로부터 1,40
리베르타스에서 창간기념 시민기자를 모집합니다. 대한민국 정론을 위해 함께 뛰실 역량있는 시민을 모십니다. 전직 기자, 구성작가, PD, 방송엔지니어 등의 미디어 분야 유경험자 언론이나 홍보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블로그나 유튜브 운영자 통번역 가능자 글쓰기에 탁월하게 자신있는 분 사진 촬영을 좋아하거나 그림 편집 등에 재능이 있으신 분 컴퓨터 다루는 데 익숙하신 분 이런 분들 가운데 만 17세 이상의 책임감 강한 분이라면 자격은 충분합니다. 모집분야 취재기자 : 0명 사진기자: 00명 번역: 0명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불어, 독어 ) 편집기자: 0명 웹디자이너: 0명 카메라 및 촬영: 0명 관심이 있으신 분은 이메일이나 게시판에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심사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베르타스 편집국 올림
최근 들어 우리가 마주한 시험에는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려있다. 사악한 세력은 우리가 항복하는 것을 보고 싶어한다. 예부터 폭정에는 저항하고, 위협에는 용기로 맞서라고 가르쳤다. 요즘 같은 시기에 우리 국민들은 사기와 거짓에 대항하고, 진실의 편에 서서 단결해야 한다. 전체주의가 아닌 자유민주주의를, 공산주의가 아닌 자유를, 악(惡)이 아닌 선(善)을 택하는 편 말이다. 2020년의 한국과 미국의 선거에 대한 부정 의혹이 계속 제기되고 있음에도 주류 언론들은 선거 관련 조사나 취재는 커녕 신빙성 있는 혐의와 증거를 보고도 "근거가 없다"는 보도를 한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번 4.15 선거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사실조차 알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대부분 거짓말로 숨기며, 마지못한 공론화 시늉조차 세뇌를 노린 선전선동 같다. 게다가 빅테크 기업들은 중국에서와 다를 바 없는 방식으로 사람들의 소통을 교묘하게 차단했다. 국민세금으로 돌아가는 정부기관들이 부정선거의 신빙성 있는 혐의와 증거를 검증하는데 관심을 보이지 않는 이유가, 알 수 없는 세력에게 뒷덜미가 잡혀 있기 때문이라는 오해를 왜 사는 걸까? 도대체 왜 그런 부정·비리를 저질러도 그저 방관만 하고
문재인 정권은 이제 대한민국의 정부가 아닌 국폭을 일삼는 대한민국 일진들이다. 그런 문재인 일진들이 기어코 치명적인 독재의 길로 들어섰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무슨 한이 있어도 연내 공수처 출범시킨다. 안되면 법을 개정해서라도...걱정마라” 라고 했다. 오만한 권력과 자신들의 힘만 믿는 비열한 일진들이다. 국민이 반드시 그리고 단호히 심판해야 하고, 또 대다수 국민들은 이 권력에 귀가 따가운 휘슬과 함께 이미 옐로우카드를 들이댔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날이 갈수록 더 나대고 있다. 한 번만 더 받으면 퇴장이라는 "룰" 따위는 염두에 없다. 오로지 "퇴장당할 때 당하더라도 그때까지는 그냥 밀어붙이겠다," 이 자세다. 눈에 보이는 숫자에만 현혹되어 지들이 만든 법을 뜯어 고쳐서라도, 불법으로 공수처를 출범시켜 윤석열을 수사하겠다는 것이다. 일진들 말을 안 듣는 놈들은 가만히 두지 않겠다는 으름장이다. 나치의 정권친위대 '게슈타포'를 만들어 독재로 가겠다는 것이다. 이 교만하고 오만한 정권이 갈 곳은 단 한 곳 뿐이다. 과연 한 치 앞도 못 보는 어리석은 자들이로다. 권력에 취하나 술에 취하나 똑같다. 비틀거리며 해롱대다가, "괜찮아, 괜찮아" 주절대며 운전
의문투성이인 문재인 정권, 침묵하고, 말 바꾸고, 고위공직자 비리 통과, 북한 옹호, 늘어나는 국채… 사건에 연루만 되면 죽음으로 연결되는 당사자들… 정몽헌,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 쉼터관리소장, 윤미향 재판판사, 그리고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대체 앞으로 얼마다 더, 몇이나 자살(?)을 할지.. 무엇을 감추려고? 자유민주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이런 일들이 과연 대한민국인지 북한인지.. 옳은 길로 가고 있다고 말하는 문재인, 김정은을 쫓아가는 것이 옳은 길인지, 독재체재를 따라가는 것이 옳은 것인지.. 이젠 이들이 하는 짓을 보면 어이가 없는 것은 물론 분노가 차오른다. 이렇게 국민을 상대로 속이고 있는 정부를, 먹고 사는 일 때문에 독재정권을 향하고 있는 이 정권에 무관심하지 않도록 국민들은 깨어나야 한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민주당은 절차대로, 법대로란 말을 잘 쓰고 있다. 이는 독재국가에서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쓰는 말이다. 독재국가, 독재자 하니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바로 독일의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독재자 히틀러다. 박정희 대통령이 쿠테타로 대통령이 되었나? 아니다. 선거를 통해 김대중을 이기고 당선이 되었다. 유신체제 모두 법적 절차를
지금 검찰, 법원, 법무부 모두 추미애를 반대하고 있다. 국민의 압도적 다수도, 언론의 모든 논조도, 양심있는 지식인 사회도, 모두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과 청와대는 정권의 안위만을 생각하며 윤석렬을 기어이 쫓아내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국민의 뜻에 정확히 반하는 최악의 선택을 앞두고 그길을 가고 있는 추. 민, 청. 수많은 경고가 이어져도 마이웨이만 외치고 있는데... 역사가 증명 할 것이다. 저들이 오늘의 사태에 대해 반드시 심판받을 것임을.. 내일로 정해젔던 징계위원회가 다음주 10일(목)로 연기되었다. 검찰총장을 징계의결하고 대통령이 싸인하여 내쫓는다면 코로나가 무서운건지, 지금 현 대한민국이 가고 있는 길이 무서운건지 국민이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코로나고 뭐고 국민들은 광장으로 뛰쳐나와 저들이 행했던 촛불보다 더 큰 횃불로라도 지금 정권을 바꿀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수십, 수백만 집회와 투쟁으로 문과 추를 끌어내야 한다. 이제 국민들은 이번 사태가 허울좋은 검찰개혁이라는 이름아래 '문재인 정권의 온갖 죄악에 검찰이 칼을 들이대니 수사를 못하게 하려는 검찰 죽이기 작전' 중이고 그 가운데 '온갖 불법과 부정한 방법을 동원한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