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르타스 시민기자 모집

 

리베르타스에서 창간기념 시민기자를 모집합니다.

 

대한민국 정론을 위해 함께 뛰실 역량있는 시민을 모십니다.

 

  • 전직 기자, 구성작가, PD, 방송엔지니어 등의 미디어 분야 유경험자
  • 언론이나 홍보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 블로그나 유튜브 운영자
  • 통번역 가능자
  • 글쓰기에 탁월하게 자신있는 분
  • 사진 촬영을 좋아하거나 그림 편집 등에 재능이 있으신 분
  • 컴퓨터 다루는 데 익숙하신 분

 

이런 분들 가운데 만 17세 이상의 책임감 강한 분이라면 자격은 충분합니다.

 

모집분야

 

취재기자 : 0명

사진기자: 00명

번역: 0명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불어, 독어 )

편집기자: 0명 

웹디자이너: 0명

카메라 및 촬영: 0명

 

관심이 있으신 분은 이메일이나 게시판에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심사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베르타스 편집국 올림

 

핫 뉴스 & 이슈

[지만호 칼럼] 22대 국회는 노인 빈곤 문제를 해결하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세계 경제 12위국 대한민국이 노인 빈곤율 1위라는 통계가 나왔다. 뭐가 문제이길래 산업 역전의 노인들이 빈곤에 허덕이는가? 이런 문제의 제일 큰 문제점은 노인 자신의 노후 장래를 생각하는 것보다. 자식과 가정에 전부를 희생한 대가였음이 지금의 현실을 맞이한 것이 아닐까? 뿐만 아니라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지 못한 국가를 경영한 지도자들의 근시안적인 정책도 시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지나친 복지정책으로 경제 후진국으로 추락한 아르헨티나 및 유럽 국가들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한때는 복지 호황을 누린 적이 있었기에 다행이지만 우리는 그런 기회도 누림이 없었다. 그저 가정과 사회를 위한 희생에 대한 결과를 맡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22대 국회는 노인복지 대책과 OECD 최빈국 노인국에서 벗어나는 정책으로 시작해주길 바람이다. 한마디로 정당 간의 진영논리엔 노인복지 정책 경쟁으로 삼아 국회를 운영해주면 좋겠다.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공약에도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이라 했다. 노인 빈곤율 탈피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세계 경제 12위권의 대한민국 답게 노인이 행복한 세상을 기대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