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정치

더보기
[기자생각] 여전히 일본은 밉고, 중국은 상전?
'우한 코로나' 사태로 동경올림픽 개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내 언론 매체와의 오찬 면담 자리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주한 일본대사관 고위 관계자를 두고 난리법석이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 일제히 어용매체들의 공격도 불을 뿜고 있는 형국이다. 발언의 내용이 문 대통령을 향해 부적절한 성적 표현을 썼다는 것인데, 일각에서는 ‘자위행위’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구체적인 보도를 하고 있다. 글쎄 ‘자위행위’라는 표현이 야단법석을 떨 정도로 그렇게 외교적인 결례가 되는 진 모르겠지만, 일부 국내 어용언론들의 반응은 참으로 오묘하다. 기자가 언뜻 생각하기로는 ‘울고 싶은 아이, 빰 때린 격’ 이라는 속담이 떠오르는 건 무슨 이유일까. 독자들의 판단에 맡겨둔다. 앞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한국의 대선후보군중의 한명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사드발언을 두고 공개반박을 한 것에 대해서는 어용매체들이 별로 말들이 없다. 그것도 한국민의 안전보장과 직결된 ‘사드문제’ 이기 때문에 더욱 엄중한 잣대를 대야 하는데도 말이다. 정치적인 네편 내편을 떠나서 다룰 사안 아니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인터뷰 내용을 보자. 국내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사

국제

2020 동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합니다.
= 일본 '통일일보'와 '리베르타스'의 업무제휴를 시작하며 첫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래의 기사는 통일일보 서울지국에서 게재한 내용입니다. 2020 동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편집실> = ‘팀코리아’ 부단장으로 2020도쿄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재일동포 3세 최윤(崔潤) 오케이금융그룹 회장. 올림픽 한국선수단의 인솔자인 최 회장에게 거는 기대는 냉각상태에 있는 한일관계 회복에 물꼬를 트는 가교로서의 역할이다. 일본에서 나고 자라서 현지사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기에, 선수단 운영과 지원에 있어서 ‘밀알’같은 존재로 도움이 될 것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재일동포로서 살아오면서 많은 역경을 겪었다. 한국과 일본 양국의 ‘경계인’이라서 무슨 일을 하든지 오해와 질시의 대상이 되기 십상이었다. 반대로 재일동포이기에 누구보다도 양국의 장점을 연결할 수 있는 당사자이자, 양국의 오해를 풀 수 있는 중개자이기도 하다. 최윤 회장은 이러한 재일동포의 장점을 살려서 비즈니스세계에서 그리고 한국 스포츠 분야에서 자기만의 입지를 만들었다. 특히 스포츠분야에서의 업적을 차곡차곡 쌓아왔다. 한국에서는 프로배구단(오케이저축은행) 구단주이자, 대한럭비


기획 시리즈

더보기

북한

더보기
[기자생각] 죽었던 남북통신선이 살아난 까닭은
기자에게 문득 연락이 왔다. 2020 동경올림픽에 관한 전언이었다. 내용인즉슨, ‘김여정을 모셔오려고 온갖 노력을 다 했는데 물거품이 됐다, 이웃집 잔치를 강 건너 불구경 내지 마실 물에 재 뿌리는 식의 행태가 남북이벤트 무산 탓’ 이라는 거였다. 일리는 있어 보인다. 암행해야할 국정원장이 뜬금없이 공개행보로 일본을 다녀오는가 하면, 미국과의 조율도 꾀하던 모양새여서, 북한과 관련된 특별한(?) 이유 없이 땀나게 움직일 이유는 없어 보여 더욱 냄새가 났었다. 일이 단단히 틀어지긴 틀어진 모양인데, 그래도 미련은 남게 마련인 법, 얼마 남지도 않은 남한정국의 상황을 고려한다면, 뭔가 괜찮은(?) 정치이벤트 하나쯤은 해야 하지 않나 하는 남북공감대가 형성될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하지만 녹록치 않은 북한내부 현실도 큰 고민거리일거다. 북한내부의 소식통은, 그나마 잘 산다고 하는 북중 국경지역의 대도시 신의주에서도 일명 꿀꿀이죽으로 연명한다는데 다른 도시는 보나마나다. 조금의 과장은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하루에 50명 정도는 굶어서 죽어가고 있다고 하니, 그냥 빈 소리는 아닐 것 같다는 느낌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들어 김정은의 행보도 심상찮다. 우울증과 불안증세,


스포츠 건강

더보기

리베르타스 칼럼

더보기

리베르NEWS



대한민국 AGAIN

더보기

사설

더보기
나라 무너지는 우렁찬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무신불립’(無信不立)...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고 했다. 임기 1년을 채 남지 않은 정권이 대통령 후배를 서울고검장, 여당 3선 의원인 장관 후배를 서울중앙지검장에 앉힌 이유가 청와대를 포함한 권력을 겨냥한 ‘임기 말 레임덕 수사’를 차단하려는 목적 외에 다른 선의로 해석될 수 있을까... 위의 ‘장관’과 ‘서울고검장’은 현재 범죄 피고인(被告人)이다. 그리고... 원훈석 서체는 1968년 북한 연계 지하당 조직인 통일혁명당 사건에 연루돼 20년간 복역한 고(故) 신영복 전 성공회대 교수의 손글씨를 본뜬 ‘신영복체’로 알려졌다. 국정원 관계자는 “정확히는 신 선생의 생전 글씨체를 본뜬 ‘어깨동무체’”라고 했다... 이 나라 최고 정보기관의 새로운 이념과 목표를 돌에다 새겼다고 한다. 그 글씨체가 적(敵) 지령(指令)을 받던 무리의 성원이 즐겨 쓰던 서체(書體)를 흉내 냈단다. ‘연대체’(連帶體)라고도 한다는데, 술집 소주병에서 흔히 봤을 게다. 비단 이게 전부인가. 저잣거리에서는 ‘빙산(氷山)의 일각(一角)’이라고들 수군거린다. 이 나라 ‘공권력’(公權力)이 세간에서 비웃음과 불신(不信)의 대상이 된지 오래다. ‘편 가르기’의 도구로도 즐겨 쓰인다

초청 시론(時論)

더보기
촛불정권의 위선과 기만, 이런 것이 ‘K-리더십’인가
변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창궐 속에서 온통 나라가 무너지는 소리들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온다. 청해부대 장병들의 코로나 확진 사태에 대해서 엉뚱한 변명과 자화자찬으로 일관하다가, 빗발치는 국민들의 분노가 두려워서 인지 문대통령은 사건발생 8일째에 와서야 슬그머니 자신의 트윗계정에서 대국민 사과 비슷한 것을 언급했다. 하지만 연이어 터져 나온 드루킹 사건의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한 대법원 확정판결에는 하나같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선거 · 여론공작은 현재 진행형 치명적인 선거공작이라는 경천동지할 현안에 있어서는 친문 성향의 유튜브 방송인들과 여당 국회의원들에게 모든 뒷처리를 맡기고 있는 형국이다. 이런 상황임에도 문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여론조사 지지도가 40% ~ 45%까지 올라가고 있다는 어처구니없는 결과를 내놓고 있으니, 가히 드루킹과 같은 공작들이 지금도 작동하고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문대통령 특유의 ‘내로남불’ 지도력은 이제 전 세계에서 유명하다. ‘내로남불’ (Neronambul)이란 새로운 단어가 웹스터 단어사전에 추가되면서, 전 세계인들의 정치적 조롱과 냉소가 그들 일상의 재미를 더해주는 아주 좋은 가십거리가 되었고, 당연히 문대통령과 대한

이 한권의 책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