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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생각] 이재명 후보에게 ‘깡’이란??
화천대유, 천화동인.. 이름만 들어서는 도대체 이해불능이다. 엄청난 개발이익이 어떻고, 공공개발이 어떻고, 공산당 운운은 또 어떻고.. 추석명절의 차례상 화두는 단연 ‘화천대유’가 될 성싶다. 이재명 후보가 야당의 원내대표를 비롯해 주요 의원들을 고발하고, 야당은 국정조사와 특검 발의를 예고하고 있다. 거기에 경찰이 ‘화천대유’ 대표를 불러 자금흐름을 조사하고 있다니 이것이야말로 ‘빅뉴스’임에 틀림없기 때문이다.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일명 ‘화천대유’ 게이트는 공공개발이라는 명목 하에 특정인들의 투자를 유도(?)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개발이익을 챙겨준데 있다. 그 이익의 흐름에는 다시는 듣고 싶지 않은 사기탄핵 와중의 핵심인물들이 대거 ‘고문’ 등으로 활동했다고 한다. 그러니 저절로 무릎이 쳐지는 요상한(?) 일들이 있었다고 믿는 건 무리가 아니지 싶다. 급기야 이재명 후보의 ‘깡’이 여지없이 발휘되는데, 난데없는 ‘공산당’ 발언이다. 이재명 후보는 이 마당에 왜 공산당을 언급했을까. 언급 후에는 문대통령과 맞짱을 불사하던 길거리 협박(?)이 의례히 뒤따른다. ‘이왕지사 한번 붙어보자’ 라고... 이재명 후보가 강하게 주장하는 바는 이것으로 보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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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무성, 문대통령 유엔연설 반박
문 대통령의 유엔연설에 대한 북한의 반응은 예상외로 빨랐다. 그것도 당사자인 북한으로서는, 덕담을 건낸 손님에게 침을 뱉는 식의 비아냥으로 대응했다. 여기에 문 대통령의 반응이 어떨지 앞으로의 대응은 또 어떠할지 국제사회의 이목이 한반도를 향하는 형국이다. 국제사회의 행동패턴은 대단히 복잡다난하다. 하나의 반응은 또 다른 하나의 반작용을 불러일으키고 그 결과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21일 유엔연설에서 국제사회가 우려의 눈으로 바라보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의 행태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언급도 하지 않았다. 오로지 ‘종전선언’과 ‘평화협정’만을 줄기차게 강조했고, 거기에 세계적인 팝그룹 BTS를 통한 이목집중도 기획한 바 있다. 만 하루만에 돌아온 북한의 비아냥식 답은 너무나 명료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을 통해 살펴보기로 한다. 우선 북한의 속내는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이 한치의 변화도 없이 진행되고 있는데 ‘종선선언’, ‘평화협정’ 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것이다. 다시 말해 미국이 전쟁용으로 남한에 군대를 주둔하고 있는데 그런 미사여구는 아무런 실효성이 없다는 이야기다. 그런 빈 소리를 할 바에야 곧장 미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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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무너지는 우렁찬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무신불립’(無信不立)...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고 했다. 임기 1년을 채 남지 않은 정권이 대통령 후배를 서울고검장, 여당 3선 의원인 장관 후배를 서울중앙지검장에 앉힌 이유가 청와대를 포함한 권력을 겨냥한 ‘임기 말 레임덕 수사’를 차단하려는 목적 외에 다른 선의로 해석될 수 있을까... 위의 ‘장관’과 ‘서울고검장’은 현재 범죄 피고인(被告人)이다. 그리고... 원훈석 서체는 1968년 북한 연계 지하당 조직인 통일혁명당 사건에 연루돼 20년간 복역한 고(故) 신영복 전 성공회대 교수의 손글씨를 본뜬 ‘신영복체’로 알려졌다. 국정원 관계자는 “정확히는 신 선생의 생전 글씨체를 본뜬 ‘어깨동무체’”라고 했다... 이 나라 최고 정보기관의 새로운 이념과 목표를 돌에다 새겼다고 한다. 그 글씨체가 적(敵) 지령(指令)을 받던 무리의 성원이 즐겨 쓰던 서체(書體)를 흉내 냈단다. ‘연대체’(連帶體)라고도 한다는데, 술집 소주병에서 흔히 봤을 게다. 비단 이게 전부인가. 저잣거리에서는 ‘빙산(氷山)의 일각(一角)’이라고들 수군거린다. 이 나라 ‘공권력’(公權力)이 세간에서 비웃음과 불신(不信)의 대상이 된지 오래다. ‘편 가르기’의 도구로도 즐겨 쓰인다

초청 시론(時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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