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4.04.25
(목)
세계시각
동두천 1.0℃
흐림
강릉 1.3℃
흐림
서울 3.2℃
비
대전 3.3℃
비
대구 6.8℃
비
울산 6.6℃
비
광주 8.3℃
비
부산 7.7℃
비
고창 6.7℃
흐림
제주 10.7℃
흐림
강화 2.2℃
흐림
보은 3.2℃
흐림
금산 4.4℃
흐림
강진군 8.7℃
흐림
경주시 6.7℃
흐림
거제 8.0℃
흐림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오피니언
칼럼
초청시론
사설
정치
국제
중국
북한
사회 경제
미디어
스포츠건강
리베르광장
대한민국 AGAIN
독자논단
자유게시판
닫기
전체기사
오피니언
칼럼
초청시론
사설
정치
국제
중국
북한
사회 경제
미디어
스포츠건강
리베르광장
대한민국 AGAIN
독자논단
자유게시판
독자논단
전체기사 보기
포토리뷰
핫 뉴스 & 이슈
지금까지는 ‘투쟁’이었고, 지금부터는 ‘건설’이다!
한국 국제정치학계의 태두이자 자유민주주의 정치사상가 겸 정치인이었던 노재봉 전 국무총리가 지난 23일 타계했다. 지난 1년 전부터 혈액암으로 투병해온 노 전 총리는 서울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해 혈액투석 등 치료를 받아오다 23일 급격히 병세가 악화되어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노 전 총리는 병상에서도 제자들과의 정치학적 대화를 이어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관심과 걱정은 오로지 대한민국에 향해 있었다. 또한 고인은 박근혜 정부에 대한 탄핵시도가 ‘사기탄핵’을 넘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체제탄핵’이라는 주장을 처음으로 제기하며, 제자그룹들을 중심으로 ‘한국자유회의’라는 지식인 조직을 설립했다. 한국자유회의는 문재인 정부시절 내내 각종 세미나와 시국집회, 출판사업에 매진했으며, 윤석열 정부 출범이후 애국시민사회단체인 ‘자유대한연대’와 청년단체인 ‘트루스포럼’등과 함께 ‘자유대한포럼’을 조직하여 지금까지 20회가 넘게 시국강연을 진행했다. 다음은 ‘한국자유회의’가 ‘스승의 날’을 맞아 생전의 고인에게 바쳤던 ‘서사(書史)’이다. < 노재봉(盧在鳳, 1936.02.08.~) 선생님께 > 1. 태어나자마자 전란의 시대였습니다. 노재봉 선생님은 1936년
대한민국투명세상연합, 부정선거 의혹 규명 촉구
유럽 각지에서 중국 스파이 활동 적발
[지만호 칼럼] ‘세상에 이런 일이?’ 생긴 대한민국!
조국에게 명하는 10가지 금지령
주미 중국 대사, 하버드대 연설 중 중단 사태
이화영의 점입가경(漸入佳境)
힘 들이지 않고 건강할 수 있을까?
무조건 다시 묶고 일어나자
대만, 사형제도 폐지 여부 주목
미국 하원, 우크라이나 등 역사적 지원안 승인
[한반도 르포] 북한이 일본 조총련에 보낸 장학금의 정체
한동훈의 다른 사투리, “여러분은 대단했다”
미일동맹, 언제나 굳건할 것
유엔 관리 뇌물로 매수, 중국 행태 폭로
[지만호 칼럼] 대통령 과 이재명 대표의 만남엔 꼼수는 禁物이다!
아스팔트 자유지킴이 3인, 법정 구속 충격
북한, 지대공 미사일 도발로 긴장 수위 높여
“사전투표 폐지, 투표소 현장 개표제 도입”
유럽 전역에서 '공자학원'에 대한 논란 증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