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
중국을 방문 중인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중국은 수출로 빠르게 성장하기에는 너무 크다"며 "중국 제품이 너무 많아 전 세계가 소화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옐런은 중국 방문 중 미국 상공회의소 연설에서 제조업에 대한 베이징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이 국내 개발 목표와 관련이 있음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생산능력이 중국 내 수요를 크게 웃돌고 있고, 세계 시장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도 넘는다"고 지적했다. 옐런의 발언은 지난 5일 저녁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회담한 주요 목표를 강조하면서, 중국 공장의 과잉 생산과 증가하는 수출로 인한 문제를 지적하여 잠재적인 무역 긴장을 악화시켰다고 언급했다. 또한 옐런은 중국의 과잉 생산 능력은 과거에도 문제였지만, 최근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제품 등 새로운 산업에서 위험이 대두되면서 더욱 심화되었다며 "생산 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시장 기반 개혁을 더 광범위하게 고려하는 것이 중국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는 경제 성장을 자극하고 수억 명의 사람들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한 지난 수십 년간 중국의 시장 지향적인 개혁과 비교하며, 경제를 되살려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상기
이번 4.10 총선은 윤석열과 이재명, 한동훈과 조국의 대결도 아니고, 비호남과 호남, 구세대와 신세대의 대결도 아니다. 4.10총선은 대한민국의 사활을 놓고 우파와 좌파가 벌이는,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선거전이다. 그러나 국힘당과 민주당 모두 4.10총선의 본질을 솔직하게 말하지 않거나 애써 숨기고 있다. 국민에 대한 심각한 기만이 아닐 수 없다. 이번 총선에서 국힘당이 이기더라도 대한민국의 존속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만약 국힘당이 크게 진다면 윤석열 정부의 붕괴는 피하기 어렵고, 이와 동시에 대한민국의 운명은 바람 앞의 등불이 될 것이다. 대내적으로는 자유시장경제와 자유민주정치를 근간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체제가 위태로워지고, 대외적으로는 미국·일본과의 친선관계 대신 북한·중국과의 상하관계에 종속될 것이다. 민주당이 4.10 총선의 본질을 애써 숨기려 하는 것은, 우리 국민 대부분이 사회주의 체제보다는 자유민주 체제를 더 선호하고, 북한과 중국보다는 미국과 일본을 더 선호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윤석열 정부를 증오하는 좌파국민이라 해도 거의 대부분 자유민주 체제 자체를 증오하고 혁명을 꿈꾸지는 않는다. 심지어 5.18를 숭배하고 말끝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천문학적인 혈세를 퍼붓고도 결국 돌아온 것은 핵무기입니다. 핵무기 다음은 무엇일까요... 북한 청년들처럼 우리 청년세대의 절망과 암흑뿐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투표입니다.!!!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
유엔 인권이사회가 4일(현지시간) 북한의 조직적인 인권 침해를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를 22년 연속으로 채택했다. 47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인권이사회는 이날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린 제55차 인권이사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합의(컨센서스)로 채택했다. 북한인권결의는 2003년 유엔 인권이사회의 전신인 인권위원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22년 연속 채택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번 결의는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 침해를 규탄하고, 북한에 이를 중단하기 위한 조치와 관련국의 강제송환금지 원칙 존중을 촉구하는 것이 주요내용으로, 사상·종교·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북한 법령의 폐지·개정을 촉구하는 내용과 북한의 국제인권협약상 의무 준수 관련 문안이 강화됐다. 특히 이번에는 유엔 인권최고대표에게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포괄적 보고서를 내년 9월 제60차 인권이사회에 제출하고 확대 상호대화를 개최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도 담겼다. 한국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이후 2022년 11월 공동제안국으로 복귀한 뒤 문안 협의에 적극 동참해왔다. 외교부는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54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북한인권
★ 어디서 많이 보던 중절모 아닌가요?? 할아버지 김일성이 왔던 것처럼 손자 김정은이 서울에 오면... 10만명의 민간인 납치가 아니라 수백 수천만명의 학살은 현실이 됩니다.. "노예의 인민"이 되시렵니까.. "영광스런 대한국민'이 되겠습니까!! "지금 투표합시다. 사전도 좋고 본 투표도 좋습니다"!!!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
캐나다 하원이 지난 3월 23일 중국의 총선 개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공개 청문회를 개최할 것을 자유당 정부에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4월 2일 열린 청문회에서 친중 인물로 알려진 토론토 지역의 중국계 한 동(Han Dong) 하원의원이 공천 자격을 얻기 위해 버스를 탄 중국 유학생이 자신을 지지했다고 인정해서 파장이 거세다. 한 동(Han Dong) 하원의원은 캐나다에서 대표적인 친중 인물로, 이번 사안과 관련한 정보기관의 보고에 따르면, 중국 영사관은 유학생들에게 한 동(Han Dong) 하원의원에게 투표하라며, 그렇지 않으면 학생 비자가 보장되지 않을 것이라고 압력을 행사했다는 것이다. 그는 앞서 중국 영사관이 자신의 선거 승리를 도왔다는 캐나다 언론 보도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지만, 2일 열린 청문회에서 2019년 당내 지명전에서 중국 유학생이 그를 지지했다고 털어놓았다. 청문회에서는 당시 중국 유학생들이 사전에 준비된 버스로 투표장까지 동원되었는데, 이들과 접촉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한 동의원은 "숙소를 방문하고 그들과 교류하며 자원봉사를 나오라고 격려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버스로 동원된 중국 유학생들은 사립 신동방국제학원(New
★ 4월 10일, 그들의 反대한민국 반역행위를 멈추게 해야 합니다.!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
대한민국투명세상연합(송준호 상임대표)은 4.10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덕목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4월 3일(수) 유권자가 후보를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선호해야 할 덕목 7가지를 발표하였다. 앞서 선정위원회는 14가지 덕목 중 최종 7가지 사항을 확정했는데, 1위는 ’법을 준수하는 후보(범죄 이력이 없는 후보)‘, 2위는 정직하고 청렴한 후보(거짓말하지 않는 후보)이며, 전체 7가지 덕목의 순위는 아래와 같다. 1위, 법을 준수하는 후보(범죄 이력이 없는 후보) 2위. 정직하고 청렴한 후보(거짓말하지 않는 후보) 3위. 특권의식이 없는 후보 4위. 비전을 제시하는 후보 5위. 내로남불 하지 않는 후보 6위. 전문성 있는 후보 7위. 사생활이 깨끗한 후보 대한민국투명세상연합의 송준호 상임대표는 7가지 국회의원의 덕목을 발표하면서 ”이번 4.10 총선은 대한민국의 방향을 좌우하기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하면서 ”현실적으로 유권자가 후보를 선택함에 있어서는 후보 개인보다 정당이 우선되는데 이는 우리나라가 집단문화 임에 원인이 있다“고 분석하였다. 이 경우 ”대한민국의 현행 헌법 체재인 자유민주주의체재의 유지를 바라는 유권자는 여권 후보자(기호 2번)를 지
북한사회가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폐쇄, 공포사회라는 것이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 지난 3월 15일 김정은과 그의 딸이 참관했던 북한군 공수부대의 낙하산 강하훈련중 대형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군 훈련중의 대형사고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음에도 북한 조선중앙통신 등 어디에서도 이 같은 소식은 찾을 수가 없었다. 해당 훈련 중 사고는 한국 군 당국이 북한 공수부대의 강하 훈련이 실시되는 동안 이를 정밀하게 지켜보는 가운데 여러 경로로 포착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하여 한미연합사 소속 군 관계자는 “북한군 활동과 군사훈련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구체적인 사고내용과 부상자 현황 등에 대해서는 일절 함구했다. 이를 처음 보도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북한 항공육전병(공수부대) 공수 훈련 도중 추락 사고가 일어났으며, 훈련 당시 강풍으로 낙하산이 펴지지 않거나 서로 엉키면서 다수의 군인들이 추락해 사망자와 함께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들 사망자 가운데는 20대 초반의 어린 병사도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날 김정은과 그의 딸이 훈련을 참관했고 직접 훈련을 지도하기도 했다. 훈련 당일 거센 바람이 불었으나, 김정
미국이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외곽 공연장에서 테러가 발생하기 수주일 전에 해당 공연장을 특별히 지목해 테러 목표가 될 수 있다는 정보를 러시아에 전달했다고 미국 유력 매체인 워싱턴포스트(WP)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이 같은 정보를 미국 당국자들을 인용해 미 정부가 크로커스 시티홀이 잠재적 테러 표적이라고 러시아 당국자들에게 사전에 전달했다고 했다. 이는 '경고 의무' 정책에 따라 테러 가능성 정보를 다른 나라와 일상적으로 공유하지만, 특정 목표물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것으로, 정보입수 경로에 대한 노출 우려와 휴민트(HUMINT)로 일컬어지는 인적 자원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WP는 러시아가 미국으로부터 잠재적인 테러 표적 정보를 입수하고도 강력한 보호 조치를 취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의문이 제기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푸틴 러시아 대통령 측이 테러 음모를 막기보다는, 정치적 반대 세력을 잠재우고 국민적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의도된 정치행위에서 비롯되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에이드리언 왓슨 미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인은,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
인구(人口)에 회자(膾炙) 되는 '유행가' 가사를 읊조리며 시작한다.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 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에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 세월 방황 속에 청춘을 묻었다 기구한 개인의 삶을 노래하고 있다만, 문득... 그간 믿고 살아온 이 나라, ‘1948년 8월 15일 건국된 조국(祖國) 대한민국’의 여정을 닮았다는 느낌이 확 온다. 건국(建國)·호국(護國)과 중흥(中興), 그리고 남부끄럽지 않은 민주화(民主化)... 그저 이리저리 살지 않았다. 선대(先代)들의 피와 땀, 이어서 우리 또래 세대의 희망찬 노력도 어우러졌다. 건국(建國)·호국(護國)을 이끌었던 위대한 선각자(先覺者)가 있었다. 중흥(中興)을 선도(先導)했던 혁명가가 뒤를 이었다. 그 어른들을 배우고 따라야 했던 시절에 우리네의 감정은 때론 미움이, 어느 때인가엔 연민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 어른들이 옳았다. 언제 적부터 빚을 진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노랫말마따나 ‘긴긴 세월 방황 속’을 헤매고 있는 중이다. 20세기(世紀)가 21세기로 바뀌던 즈음부터 현재 진행형이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사자후(獅子吼)는 귓가에서 멀어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