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 (끝)

- 건국전쟁으로 세운 대한민국 VS 거짓과 기만의 북한
- 기적의 대한민국호가 위태로운 지경인데...

 

 

미래세대에게 어디를 물려주시겠습니까?

 

암흑과 절망의 북한입니까?

희망과 번영의 대한민국이 당연한데...

 

선거는 전쟁입니다.

총알보다 무서운 한 표가 절박합니다!!

 

그동안 ‘리베르광장’에 많은 제보와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신 '악마이기를 거부한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는 그 자체로 역사가 될 것입니다.

 

'자유'와 '번영'이 물결치는 대한민국호의 순항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편집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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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르포] 평양 고층 아파트, 전력난으로 수난
얼마 전 북한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이 평양의 뉴타운이라고 불리는 화성지구 2단계 1만 세대 살림집 준공식에 참석했었는데요. 평양 내 대규모 주택 건설 사업은 김 위원장이 착공·준공식을 직접 챙기는 그의 역점 사업 중 하나입니다. 그는 송화거리와 화성지구 1단계 준공식에 참석했으며, 이번에 완공된 화성지구 2단계 사업은 지난해 2월 열린 착공식에도 모습을 드러냈고, 또 올해 2월 진행된 화성지구 3단계 착공식 현장에서 찾아가 각별한 관심을 보였는데요. 이러한 행동은 평양 주택 건설 사업에 힘을 쏟는 모습을 보여 낙후된 주거 시설 개선이 체제 결속을 도모하고 민심을 다독이는데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이러한 준공식, 착공식 등이 대부분 야간에 이루어져서 조금 의아하게 볼 수가 있는데, 이것 또한 각종 축포 등을 터뜨려 휘황찬란하게 보이려는 계획된 행사들이라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북한에서는 이 같은 초고층 아파트들이 들어서도 그다지 반갑게 생각하질 않고 또한 입주해서 사는 주민들은 저층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것이 북한의 취약한 전력사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의견이 많습니다. 북한은 오늘 이 시간, 각종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