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30(화)
철이 든다는 것은 - 돌 산 -
느닷없이 들이닥치는 빗줄기 속을 달려가다 겨우 피한
어느 낮은 처마 밑에서 그 비를 오래도록 바라보는 것..
* [한편의 시]를 통해 무명의 시인들이 쓴 아름다운 노랫말을 연재하겠습니다.
소중한 작가분들께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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