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 ⑫

- 민노총의 악행은 '1탄'으로 부족한게 현실..
- 민노총의 폭행 만행,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
- 노조여.. 조폭이여.. 세상 참.....

 

★ 공권력도 무차별 폭행하는 민노총, 또다시 보고 싶습니까?

 

 

★ 기업 임원을 1시간 내내 폭행, 코뼈 부러지고 두개골 손상 등..  

 

 

★ 민노총 조합원이 비조합원을 향해 2단옆차기 폭행, 몇단까지 보고 싶은가요??

 

 

★ 노숙집회를 하며 '시민의 거리'를 술판으로 방뇨로 무차별 폭행하고 있는 민노총

    조합원들..  계속되길 원하십니까??

 

 

★ 임금체불을 주장하며 회사앞에서 행패..  이게 노조여... 조폭이여....  아!   건폭!!!!

 

 

‘리베르광장’에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기획시리즈]

“악마는 악마를 찍는다”를 4월 10일 총선까지 연속 게재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농락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악마이기를 거부하는 독자 분의 의견을 기다리면서...         - 편집실 -

( libertime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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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극장가 강타한 'Civil War'
지난 주말까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인 '시빌 워'는 현대의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가상의 세계를 다루고 있다. 미국 영화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시빌 워'는 혼란스러운 미합중국의 현 상황을 심도 있게 탐구하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현실 세계의 정치적 긴장과 가상의 시나리오를 결합하여 현대 미국 사회에서 내전이 발생할 가능성을 탐구하며, 개봉 이후 지금까지 놀라운 흥행 성공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미국의 두 극단적 정치 세력, 즉 독립적 성향의 캘리포니아와 보수적인 텍사스가 대립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 간의 갈등을 복잡하게 드러낸다. 이 과정에서 '시빌 워'는 정치적 대립을 넘어서 인간성이 직면하는 시련과 생존의 문제를 강조하며 관객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 같은 상황은 바로 다가오는 대선의 맥락에서 더욱 의미를 가진다. 조 바이든 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의 재대결이 예고된 11월 대선은 미국 내 정치적 분열을 더욱 심화시키는 동시에, 극단적 사건 발생의 가능성을 대중에게 상기시킨다. '시빌 워'는 바로 이러한 현실적 긴장감을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해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