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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방장관, 중러 회담에 심각한 우려 표명
영국의 국방장관 그랜트 샤프스가 중국과 러시아 간의 군사 및 정치적 연대가 강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샤프스 장관은 이 두 나라의 연대가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반서방 축의 형성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샤프스 장관은 "민주주의에 대한 믿음이 결여된 두 국가가 자신들의 체제를 전 세계로 확산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움직임이 세계 질서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이 이러한 반서방 축을 더욱 공고히 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샤프스 장관은 러시아와 이란, 북한 간의 무기 거래 연계에 대해서도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는 불안정한 국제 안보 환경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는 요소로 지목되었다. 이와 동시에, 샤프스 장관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 국가들의 지원 강화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그는 "세계 질서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싸움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미국이 우크라이나군의 러시아 내 목표물 공격에 대한 제한을 해제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샤프스 장관은 러시아 경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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