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비교할걸 비교하라고 하는데...
한국판 이멜다 여사를 금새 잊어버리는 걸로 봐서...
자신이 대통령인줄???
착각하고 사시던 분이 엊그제까지 계셨던거 같은데...
"우리 남편 어디 있나요?“ 체코 성당에서 호들갑을 떨던 그분..
대한민국 경찰견과도 허물없이 교분을 나누시는,
국가수반의 부인으로 품격도 남다르고...
무서운(?) 기자분들과도 소탈하게...
하도 끼레기들이 설쳐 대길래 한 사진과 함께 한 말씀 남깁니다.
< S 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