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여사.. 말들이 많다.
아마 진영을 달리한 분이 마이크를 잡았다면 버틸 수 있었을까?
하여튼 진드기가 따로 없고 염치는 세치 혀에 농락당한지 하세월이다.
어줍잖은 MC 한분 집에 보낸다고 해결될 것은 아니지만...
비가 온 뒤라 근사미(제초제)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산들에만 있는 게 아니라 사회에도 있으니...
너도 나도 팔 걷어 부치고 나서야할 때.
그래도 법이 살아 있어야 백성이 기댈 곳이라도 있지.
그분의 말씀이 떠오른다.
옳은 일을 하는 공권력을 무서워하는 것은 범죄자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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