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바엔 21대 국회 해산해야

- 부정선거 의혹 중심인물 모두 ‘검수완박’ 밀어붙여
- 부정 의혹 투성이로 탄생한 21대 국회, 해산이 답

 

180석 거대 정당의 폭주가 헌법과 법률을 유린하고 있다.

막 출범을 앞둔 윤석열 정부에 범죄집단도 곡할 공갈·협박을 일삼고 있는데...

이런 괴물의 180석을 만들려고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을 것이라는 상식적 의문이 드는 것은 당연지사다.

 

 

저런 괴물들의 하수인들이 들어찬 사법부조차, 법률까지 위반하면서도 ‘4·15 부정선거’에 대한 재판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으니...

 

답은 오직 하나, 소수당인 국힘당의 결심으로 전원사퇴로 맞써야 하지 않을까.

21대 국회의원 선거 다시하고 새롭게 출발하지 않으면...

윤석열 정부의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는 일장춘몽(一場春夢)에 그칠 것이기에 말이다.

 

 

 < T J >-

핫 뉴스 & 이슈

문재인, 북한 대변인 다시 데뷔
문재인 전 대통령의 회고록 발간이 또다시 남남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는 회고록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자신의 노력과 결정들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러한 노력이 북한의 입장을 과도하게 대변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임기 동안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북한 김정은과 여러 차례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러한 노력은 일시적으로 남북 간의 긴장 완화에 기여했으나, 비핵화와 관련된 구체적 진전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회고록에서 그는 이러한 정상회담들이 남북 간의 신뢰 구축과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필수적인 단계였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그가 북한의 입장을 지나치게 수용하며, 북한의 인권 문제와 같은 중요한 이슈들을 충분히 다루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또한, 북한의 비핵화 약속이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김정은과의 관계 개선에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고 비판한다. 이러한 비판에 대해 그는 회고록을 통해 자신의 접근 방식이 장기적인 평화와 안정을 위한 최선의 길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남북관계 개선이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한반도와 전 세계의 평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그의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