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제탄핵의 문재인 강점기에서 치러진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지 열흘이 넘어간다.
여기저기 들려오는 소리는 너도 나도 지방선거 출마선언들 뿐이다.
체제수호 전쟁에서 이제 막 첫발을 내딛는데,
새 술은 새 부대에 담궈야 한다며 정계은퇴 선언자가 한명도 없다니...
이게 소위 우파 정치권의 수준인지 참으로 씁쓸하다.
홍준표도, 유승민도, 유정복도, 박선영도, 조전혁도...
니들이 없으면 세상이 망하냐?
똥물들은 가라.
그래도 파도는 세차게 친다. 더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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