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시작되나 했더니 이제 본격화 되는 모양새다.
친여 여론조사기관이 역시 앞장섰다.
예전 같으면 국내 이슈로 공작이 개시되었을 테지만...
이번은 러시아 푸틴 전쟁이라는 틈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불안 심리를 맘껏 이용해 보자는 심산인 거 같은데...
대한민국 국민들은 대부분 ‘가짜평화’가 얼마나 보잘 것 없는지,
‘힘앞에 힘’이 없으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는 것을 이미 아는 터.
열심히 돈들여 공작해봤자, 대장동 서류보다 더한 폭탄이 있을까 보냐.
이미 빠져버린 '대장동 늪'에서 발버둥치는 모습들이 애처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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