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안철수는...

- 잠시 한눈 팔고 안일해진 덕분에 나라는 망가지고...
- 우리는 역사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역사의 교훈은 중요하다.

교훈에서 방향과 지혜를 찾지 못한다면 필시 ‘가-붕-개’일 게다.

 

역사의 현장에 늘 그가 있었다.

 

비극으로 끝난 ‘박원순 마을공동체’의 등장에서도...

 

 

중공의 속국임을 스스로 고백한 ‘사드배치’의 현장에서도...

 

 

대한민국을 사기의 제물로 바친 ‘탄핵국회’의 와중에서도...

 

그리고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치러진 ‘반역 대선’의 주역으로도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그가

‘안일화’를 짖으며 종주를 선언했다고 한다.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이렇게 '안일'해졌을까.

세계 경제 5위권을 눈앞에 두고 자빠진 게 바로 이 '안일화'의 결과일진데...

 

“고마해라, 마이 해처묵었다 아이가!!”                                   

 

< T 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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