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를 기억하시나요?

- 3개월 냄비근성, 국민들 기억에서 점차 사라져
- 정인이 수목장 찾는 젊은이에게 희망 엿보여
- 한국병 원흉들, "국회 공무원 민노총" 존재이유 의문

2021.02.10 11:08:33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5길 12 타운빌 2층 | 이메일: libertimes.kr@gmail.com | 전화번호 : 02-735-1210 등록번호 : 415-82-89144 | 등록일자 : 2020년 10월 7일 회장/편집위원 : 지만호 | 발행/편집인 : 도희윤 기사제보 및 시민기자 지원: libertimes.kr@gmail.com [구독 / 후원계좌 : 기업은행 035 - 110706 - 04 - 014 리베르타스협동조합] Copyright @리베르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