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藥)은 쓰고 독(毒)은 달다'는 말이있다.
최근 더불당 안O석이 내년 총선 전망을 보는 나름대로 분석해서 지껄여댔다. 지금의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에 실패하면 대통령 내외가 불행해 질것이라는 것에 대해, 혹자는 망발의 극치를 보여주는 망난이의 지지배배로 취급했다.
그렇다. 안O석의 망발이 어디 한 두 번인가? 최순실이 수 조원을 은익했다는 등의 가짜뉴스로 우리사회를 혼란에 빠트리는 불순세력의 선봉장이 됐다는 평가도 그의 배타적 인성에서 나온 소리가 아니었던가?
그런데... 이번에 '국민의힘' 과 대통령 내외를 공격한 발언은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힘'에게 오히려 약(藥)의 효과를 주는 쓴 맛이 아닌가 싶다. 안O석 바보 천치가 '약(藥)은 쓰다'는 만고의 진리를 잘못 해석하고 한 말이라 결국 그들에게 부메랑으로 돌아갈것이라 확신해본다.
안O석에게 다시 한번 말하겠다. 약(藥)은 쓰다. 그리고 독(毒)은 달다!
지 · 만 · 호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