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짓거리가 남북이 똑같아!!

- 평화쇼와 대장동쇼...
- 누가누가 잘하나, 오징어 게임?!

 

21일,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연설로 시작되었다.

‘종전선언!’, ‘평화협정!!’

 

24일, 바로 북한 외무성이 간보기 화답을 했다.

‘시기상조!’, ‘적대정책 철회!!’

 

 

7시간뒤, 이제는 여정양이 나서 군불을 뗀다.

‘좋은 제안!’, ‘남북정상회담!!’

 

 

그리고 탄도미사일 발사로 미국과 국제사회에 한방 먹이고,

27일, 김성 유엔대사가 나서 일갈을 날린다.

‘한미군사훈련중단!‘, ’성의 보이면 화답!!’

 

 

대장동은 자신이 설계했다고 이재명이 고백한다.

‘사실은 제가 설계!’, ‘1원도 안 받아!!’

 

 

바로 여기저기 보험(?)들어둔 야당발 자식 50억이 터진다.

‘곽상도 아들 50억!’, ‘박영수 전 특검 딸 아파트!!’

 

남들 다 아는 대장동 대장이 또 나선다.

‘부패 토건세력 국힘 게이트’, ‘전례없는 획기적 방식?!‘

 

 

똥 싼 놈이 성내고, 사기꾼의 새치 혀에 기겁한다는 말이 딱이다.

그것도 남북한이 어쩌면 이리도 같을까...

 

그나저나 한반도의 대청소는 언제나 가능할지....

핫 뉴스 & 이슈

유럽 각지에서 중국 스파이 활동 적발
최근 유럽에서는 중국을 위해 활동한 스파이 혐의로 다수의 개인이 체포되면서 국제 안보 환경에 새로운 긴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독일과 영국에서 발생한 이 사건들은 중국의 해외 정보 수집 노력이 얼마나 광범위하고 체계적인지를 드러내며, 유럽 국가들의 경계심을 한층 높이고 있다. 독일에서는 군사 기술 취득 혐의로 독일 시민 3명이 체포되었으며, 이들 중 한 명은 중국 국가안전부 직원의 대리인으로 밝혀졌다. 이들의 행위는 독일 및 유럽 연합의 규정을 위반하며, 중국의 군사 및 안보 이익을 위해 행해진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특히, 중국 공산당 해군과 관련된 연구 프로젝트 및 특수 레이저 광선의 불법 수출이 포함되어 있다. 영국에서는 두 영국인이 중국 공산당의 간첩 활동에 연루되어 체포되었다. 이들은 영국의 국가 안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자료를 외국에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영국 경찰은 이 사건이 중국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영국 내에서도 중국의 스파이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더 나아가, 독일에서는 유럽 의회의 독일 극우 의원 보좌관이 중국 스파이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 보좌관은 유럽의회의 협상과 의사결정 정보를 중국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