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영화에 이어 재난지원금까지??

- 중국 공산당 대단(대가리가 단단)해...
- 중공에 아부하는 문정권 더 대단해...
- 재난지원금, 너그들만 입이냐??

원한이 구천에 떠돌고 있을 수많은 국군장병, 국군포로분들을 두번 죽이는 일들이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재난지원금을 두고 억장이 무너지는 자영업자들이 거리로 나서고 있는데, 

니들만 입이냐며 저주를 퍼붓는 위대한(胃大漢) 인민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실체입니다...

도끼, 망치들고 온다고 하니 잘 대접해 주시죠.  운명공동체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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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호 칼럼] ‘세상에 이런 일이?’ 생긴 대한민국!
대한민국에서 생겨서도 안되는 ‘세상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 지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범죄혐의자 조국과 송영길이가 국회의원에 출마하여 한사람은 낙선하고 한사람은 위성정당 소속으로 비례의원으로 선출되었다. 더욱 기가 막힌 사유를 보면, 고등법원에서 2년 형을 선고 받고 대법원 최종판결을 남겨두고 있는 조국이란 前職 교수가 그 선정인물이다! 이런 모습을 보노라면 성인군자이며 학문의 대가이신 공자선생의 말씀이 생각난다. 공자선생은 제자와의 대화중에 이런 말을 했다. ‘子曰 三人行, 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자왈삼인행, 필유아사인, 택기선자이종지, 기불선자이개지)’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 그 중에 선한 사람을 골라 따르되 善하지 않은 사람을 본보기로 삼아 고쳐야 한다!’ 조국은 자기 자신은 탓하지 않고 남만 탓하는 비인격자인 주제에 제자들을 가르쳤음이 세상에 드러났다. 교수란 사람이 입시비리에 직접 가담하거나 동조한 범법 행위는, 수많은 청년학생들이 그가 대학에서 가르침을 주었다는 사실에 그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은 지금쯤 어떤 마음일까? 혹시라도 조국의 내로남불인 교육으로 흠집만 지닌 상태로 사회생활